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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모두의카드란? 혜택, 발급 방법, 사용처 총정리(2026년)

by violetstory 2026.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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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을 자주 타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K-패스.
2026년부터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월 교통비가 ‘환급 기준금액’을 넘으면 초과분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는 ‘모두의 카드’**가 도입됐어요. 

이 글에서는 “그래서 정확히 뭐가 좋아졌고, 어떻게 신청/전환하는지”를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1) K패스 모두의카드, 한 문장으로 설명하면

K-패스 이용자 중 대중교통을 많이 타는 사람에게, 월 교통비가 기준금액을 넘는 순간부터 ‘초과분을 전액 환급’해주는 방식이에요.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
이걸 “내가 따로 골라서 선택”하는 구조라기보다, K-패스 시스템이 월 이용금액을 합산해 ‘가장 유리한 방식(기존 환급 방식 vs 모두의 카드)’을 자동으로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2) 혜택 구조: 기본형(기존 K-패스) + 모두의 카드(정액형 느낌)

✅ 기본형(기존 K-패스)

  •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적립)
  • 유형에 따라 20%~53.3% 수준 환급(일반/청년/저소득/다자녀 등)
  • 보통 월 최대 이용 횟수 제한 등이 안내돼요(예: 월 최대 60회, 일 최대 2회). 

✅ 모두의 카드(2026 확대)

  • 한 달 동안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해 지출한 교통비는 ‘초과분 전액 환급’ 
  • 지역/유형별로 기준금액이 다르고, K-패스가 알아서 가장 유리한 방식으로 계산해줍니다. 


3) 환급 기준금액(핵심표) — 내 기준금액부터 확인

모두의 카드는 거주지역(권역) + 이용자 유형에 따라 기준금액이 달라요. 

권역 구분(4개)

  • 수도권 / 일반 지방권 / 우대지원지역 / 특별지원지역 

이용자 유형(3그룹)

  • 일반 국민
  • 청년·2자녀·어르신(65세 이상)
  • 3자녀 이상·저소득 

기준금액 표(월)

  • 수도권
    • 일반 국민: 일반형 6.2만원 / 플러스형 10만원
    • 청년·2자녀·어르신: 일반형 5.5만원 / 플러스형 9만원
    • 3자녀 이상·저소득: 일반형 4.5만원 / 플러스형 8만원 
  • 일반 지방권
    • 일반 국민: 일반형 5.5만원 / 플러스형 9.5만원
    • 청년·2자녀·어르신: 일반형 5만원 / 플러스형 8.5만원
    • 3자녀 이상·저소득: 일반형 4만원 / 플러스형 7.5만원 
  • 우대지원지역
    • 일반 국민: 일반형 5만원 / 플러스형 9만원
    • 청년·2자녀·어르신: 일반형 4.5만원 / 플러스형 8만원
    • 3자녀 이상·저소득: 일반형 3.5만원 / 플러스형 7만원 
  • 특별지원지역
    • 일반 국민: 일반형 4.5만원 / 플러스형 8.5만원
    • 청년·2자녀·어르신: 일반형 4만원 / 플러스형 7.5만원
    • 3자녀 이상·저소득: 일반형 3만원 / 플러스형 6.5만원 


4) 일반형 vs 플러스형 차이(어떤 걸로 계산되나?)

  • 일반형: 환승 포함 1회 총 이용요금이 3,000원 미만인 수단에 적용 
  • 플러스형: 요금 제한 없이 모든 교통수단에 적용 

쉽게 말해,

  • 버스/지하철 위주면 일반형 기준금액이 더 현실적일 때가 많고
  • GTX 등 고가 구간이 섞이면 플러스형 기준금액이 의미가 커져요. 


5) 발급 방법(신규) & 전환 방법(기존)

① 기존 K-패스 이용자라면?

정부 안내 취지는 “별도 카드 재발급 없이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K-패스 시스템이 월 이용금액을 보고 자동으로 가장 유리한 환급을 적용하는 방식이에요. 
(다만 앱/누리집에서 서비스 동의나 설정 안내가 뜰 수 있으니, 공지 확인은 꼭 해주세요.)

② K-패스 처음 하는 신규라면?

  1. K-패스 가입(앱/누리집)
  2. K-패스 제휴 교통카드(신용/체크/선불/모바일) 발급 또는 보유 카드 등록
  3. 등록 후 대중교통 이용 → 월 이용실적 합산 → 환급 적용

K-패스 대상은 기본적으로 사업 참여 지자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 이상으로 안내돼요. 


6) 사용처(어디서 태그하면 되나?)

모두의 카드 환급 적용 대상은 K-패스 시행 지역 기준으로
시내·마을버스, 지하철은 물론 신분당선과 GTX까지 포함한 대중교통수단으로 안내됩니다. 

“이 교통수단이 포함되나?” 애매하면, K-패스 앱/누리집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7) 자주 묻는 질문(진짜 많이 헷갈리는 것들)

Q1. 월 15회 미만이면 못 받나요?

K-패스는 기본적으로 월 15회 이상 이용을 기준으로 혜택이 안내됩니다. 
(출퇴근/통학처럼 ‘이용량이 꾸준한 사람’이 유리한 구조예요.)

Q2. 이번 달은 적게 타고, 다음 달은 많이 타요. 그럼?

이용자의 생활패턴이 달마다 달라지는 점을 고려해, 월별 합산 후 ‘그 달에 가장 큰 혜택 방식’을 자동 적용합니다. 

Q3. 청년/어르신/다자녀/저소득은 뭐가 달라요?

  • 기본형 환급률이 유형별로 다르고(최대 53.3% 등), 
  • 모두의 카드는 기준금액 자체가 더 낮게 잡혀 초과분 환급이 더 빨리 시작될 수 있어요.


8) 한 줄 결론

  • 대중교통을 가끔 타면 → 기존 K-패스(기본형)만으로도 충분한 달이 많고
  • 대중교통을 자주 타면 → 모두의 카드가 “초과분 전액 환급”으로 체감이 커질 수 있어요. 

 


메타 설명: K-패스 모두의 카드는 2026년부터 월 교통비가 지역·유형별 기준금액을 넘으면 초과분을 전액 환급해주는 제도입니다. 기본형(K-패스)과 비교한 혜택 구조, 기준금액표, 일반형·플러스형 차이, 발급·전환 방법, 사용 가능한 대중교통 범위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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