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예능 프로그램 '원더픽'에서 배우 이승연의 전성기 시절 과거사진이 공개되며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당대 최고의 스타만 찍는다는 통신사 광고 속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90시대를 풍미했던 메이크업 비하인드까지 솔직하게 풀어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상엽과 김태훈의 반전 과거사진 공개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연의 사진에 앞서 김태훈과 이상엽의 과거사진이 먼저 공개되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김태훈의 30대 중반 시절 사진은 안경을 쓰지 않은 풋풋한 모습으로 지금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김태훈은 스스로 애처럼 나왔다며 쑥스러워했고, 이승연은 세상을 바꿀 눈빛이라며 위트 있는 농담을 건넸습니다. 이어 공개된 이상엽의 25살 시절 사진은 앳되고 청초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상엽의 매끈한 피부에 김태훈은 얼굴에서 온천이 터졌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에 이상엽은 지금은 왜 이렇게 퍽퍽한지 모르겠다며 억울한 표정을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상엽도 감탄한 이승연의 리즈 시절 미모
마지막으로 공개된 이승연의 과거사진은 출연진 모두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국민 통신기업 광고 속 이승연은 당대 최고의 톱스타다운 압도적인 아우라와 아름다움을 자랑했습니다.
이상엽은 누나 진짜 아름다웠다며 진심 어린 감탄을 보냈고, 김태훈 역시 당시 통신사 광고를 찍었다는 건 당대 최고 배우이자 모델이라는 의미라며 인기를 짚었습니다. 이승연은 저 때 진짜 잘나갔다며 쿨하게 인정해 유쾌함을 더했습니다.
💡 💡 당대 최고 톱스타의 증표
90년대 통신사 및 전화 광고는 시대를 대표하는 당대 최고 인기 배우와 모델만이 촬영할 수 있었던 보증수표였습니다.
이승연이 직접 밝힌 90년대 메이크업 비하인드
이상엽이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은 스타일이라고 칭찬하자 이승연은 90년대 유행했던 화장법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피부를 다 커버하기 위해 3mm 이상 빼곡하고 탄탄하게 표현했던 당시의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입술 화장 역시 기본 3mm 이상 외곽으로 크게 그리는 오버립 스타일이 유행했다고 회상했습니다. 이를 듣던 김태훈은 당시에는 메이크업을 문질러서 지우지 않고 벗겨냈다는 농담을 던져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 탄탄한 피부 표현: 3mm 이상 두껍고 매끈하게 완벽 커버하는 베이스 메이크업
- 도톰한 오버립: 입술선을 기본 3mm 이상 외곽으로 크게 강조하는 립 메이크업
- 시대적 배경: 컬러TV 보급, 디카 및 화상캠 등장으로 더욱 선명하고 진해진 메이크업 트렌드
당시 여성들의 화장이 진해진 이유에 대해 컬러TV 보급과 디지털카메라, 화상캠 등 기술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이어졌습니다. 이미 80, 90년대부터 얼짱 각도로 사진을 찍는 트렌드가 시작되었다는 점도 흥미를 끌었습니다.
원더픽을 통해 공개된 이승연의 리즈 시절 사진은 단순한 추억 소환을 넘어 90년대 뷰티 및 문화 트렌드까지 되돌아보는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