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는 많은 이들에게 큰 슬픔과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중 네팔 출신 방송인 수잔 샤키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재난에 대한 깊은 안타까움을 표현했습니다.
수잔은 실종된 한국인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며, 피해를 입은 가족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수잔은 홍수 피해 현장을 담은 사진과 함께 “네팔 라수 지역이 강타한 참혹한 홍수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
특히 사랑하는 가족을 잃거나 실종된 이들의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기도를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그의 메시지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희망의 끈을 놓지 말자는 다짐을 이끌어냈습니다.
수잔은 또한 피해 지역인 라수가 네팔의 중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히말라야의 중요한 관문으로서 국경 간 무역과 순례객들의 주요 통로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 지역은 매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최근 두 주 전만 해도 친구가 이곳을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대홍수는 기후 변화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타났습니다.
수잔은 “이번 사태는 히말라야 전역에서 빙하호 붕괴와 같은 자연재해의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하며
각국이 네팔의 구조와 복구 활동을 지원해주기를 간절히 기원했습니다.
그는 “하루빨리 한국과 인도, 중국 등 관계국들이 협력하여 신뢰할 수 있는 구조 채널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수잔은 자신의 고향에 대한 애정과 함께, 재난에 처한 이들을 돕기 위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잔은 자신의 가족을 걱정한 이들에게 안부를 전하며
“다행히 내 고향인 카트만두는 이 지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피해가 없다”고 알렸습니다.
이러한 그의 모습은 단순한 연예인이 아닌, 인간적인 따뜻함과 책임감을 지닌 사람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현재 네팔에서의 대홍수로 인해 최소 160명이 숨지고 400명 이상이 실종된 상황입니다.
그 중 한국인 9명이 연락이 끊긴 상태로, 수잔의 기도가 더욱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우리는 그의 메시지를 마음에 새기고, 실종된 이들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함께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